아버지 아들이 웁니다


「이른 새벽의 고백」
2021-10-26 11:22:00
한음
조회수   117

이른 새벽의 고백

 

 

이른 새벽 눈 덮인 내 님의 성산에 올라

이 새벽 내 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리라

나 엎드려 내 님 앞에 무릎 조아립니다

 

힘겨이 다잡은 마음 내 님께 사로잡혀

바른 복음으로 내 님의 백성 위로하여

강단목회로 한반도의 영혼들 구원하리라 

 

내 님을 신뢰하기에 종의 외침이

내 님의 세미함으로 다시금 들려

이른 새벽 내 님의 사람 되게 하소서

 

힘겹게 다잡은 작은 종의 마음

한반도 땅끝에서 내 님 맞기까지

이내 맘 사로잡아 님의 사람 삼으소서

 

님이여!

내 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소서

님이여! 나의 님이여! 님의 사람 삼으소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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